공유하기
최근 봄가뭄으로 댐 수위가 떨어지면서 안동호 바닥이 벌써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3일 오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마을 앞 안동호에는 가뭄을 견디다 못해 속까지 말라 버린 죽은말조개가 갈라진 호수바닥에 널려 있을 정도로 봄가뭄에 민물 말조개가 때아닌 수난을 겪고 있다.
안동. 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