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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시의원 선거와 관련,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현 시의원 전모(54)씨와 시의원 출마 예정자인 정모(49)씨 등 7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