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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구지역 안전대책통제본부 개소식이 1일 오후 고산정수사업소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식으로 출범한 안전통제본부는 국정원 대구지부장을 본부장으로 경찰, 군, 소방, 식약청, 한국통신,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이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제반 안전 활동을 총괄 통제한다.
대구시.경북도.경찰.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안전월드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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