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입원어린이 숨져

입력 2002-04-01 00:00:00

지난달 30일 새벽2시쯤 ㄷ병원에 감기로 입원, 치료를 받던 이모(10.경주시 황성동)양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셨다. 유족들은 "병원측이 위급한 환자인줄 알면서도 소홀하게 대처했다"고 주장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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