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저소득층 무료기안시술 운동

입력 2002-03-30 14:51:00

대구지구청년회의소(회장 김기철)는 저소득 이웃들에 대한 무료개안시술사업인 '사랑의 등불운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회의소측은 '한빛안과21'과 공동으로 27일 황금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저소득 노인 92명에 1차 안과검진을 실시, 이 중 30명을 최종 수술대상자로 선정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