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T(사장 이상철)는 내달 1일부터 자사의 주식종목명 '한국통신'이 'KT'로 변경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상 회사명을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주식회사 케이티'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KT는 또 '한국통신'으로 명기된 구주권 보유자는 2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주권으로 교체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구주권과 신주권이 혼용 유통되고 5월 1일부터는 신주권으로만 유통된다고 설명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