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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장 이상철)는 내달 1일부터 자사의 주식종목명 '한국통신'이 'KT'로 변경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상 회사명을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주식회사 케이티'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KT는 또 '한국통신'으로 명기된 구주권 보유자는 2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주권으로 교체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구주권과 신주권이 혼용 유통되고 5월 1일부터는 신주권으로만 유통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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