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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대구시는 신천둔치와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대구국제공항, 경기장 주변 등에 6월 말까지 봄꽃 30여만 포기를 심기로 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