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와 어린대게를 바다에 숨긴 혐의로 선주인 송모(59·영덕군 영해면)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송씨는 지난 25일 밤 9시쯤 불법으로 잡은 암컷 대게와 어린 대게 600여마리를 어망에 넣어 영덕 영해면 대진3리 앞바다에 숨겨둔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