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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4연패에 도전하는 '황금의 복식조'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가볍게 2회전에 진출했다.
김-나조는 2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02눈높이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날 혼합복식 1회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찬총밍-림펙슬라조를 3대0으로 일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남자단식에서는 장영수(인하대)가 덴마크의 칼타우를 역시 3대0으로 물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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