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경찰청 마약계는 22일 히로뽕을 판매한 동성로파 조직폭력배 박모(36)씨 등 2명과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이모(45)씨 등 8명을 긴급체포,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달 중순 부산 시외버스터미널과 대구시 수성동 대구은행 앞에서 이씨 등에게 1천100만원상당의 히로뽕을 판매하고 이씨 등은 이를 구입, 투약한 혐의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