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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초교와 덕원중이 17일 두류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대구시 풋살대회 초·중등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고등부에서는 예일클럽 A팀이, 일반부에서는 (주)성산이 정상에 올랐다.
김현태(대덕초교)와 권순범(덕원중), 손재휘(예일 A), 유상률(〈주〉성산)은 각 부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