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뒤 농촌들녁에서는 경운기로 논을 갈며 한 해 농사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4월초순에 볍씨를 발아시켜 5월중순쯤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보했다.
15일 겨북 경주시 양북면에서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