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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2001년 정기분 재산세·종합토지세 성실 납부자를 선정, 20일 구청상황실에서 감사패와 스티커를 전달한다.
지방세성실납부자는 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 화성산업(대표 이인중) 등 2개 법인과 우상택 구 고려예식장 대표, 김동성 일신학원 대표, 이승현 삼성안과 대표 등 개인 3명이며 이들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1년간 면제, 지방세 납기연장시 담보물제공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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