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 소련이 아프간을 침공한 당시인 지난 85년 6월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誌)에 표지인물로 등장했던 눈망울 큰 아프간 소녀 샤르바트 굴라가 올해 내셔널 지오그래픽 4월호 표지인물로 다시 실렸다.
당시 13세 소녀였던 굴라는 전쟁과 가난에 찌든 30세 여인이 돼 세계인앞에 다시 나섰다. 굴라는 현재아프가니스탄 동부 벽지에 살고 있으며 빵굽는 남자와 결혼해 4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1명은 굶주림으로죽고 딸 3명과 함께 살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