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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로 된 외국어교통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4월말까지 배부될 이 책자에는 교통요금, 교통정보, 버스노선, 관광안내 등을 수록했다.
또 택시내에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로 표기된 안내판 2만매를 제작, 외국인들의 택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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