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문경.예천 후보 합의추대

입력 2002-03-13 00:00:00

한나라당 문경·예천지구당은 13일 오전11시 점촌 황제웨딩홀에서 대의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당 정기대회를 갖고 신영국 의원을 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신 의원은 문경과 예천 지역 단체장과 도의원 공천을 위한 지구당 운영위원회를 이달 말쯤 열어 후보자를 합의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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