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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번호를 도용, 인터넷을 통해 물품을 구입하려 한 혐의로 이모(21.대구 북구 복현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씨는 은행에 버려진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을 보고 신용카드 번호를 알아낸 뒤 인터넷을 통해 노트북 등 1천150여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매하려 한 혐의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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