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회 축구단, 여자팀과 한판

입력 2002-03-07 00:00:00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권혁주) 저스티스 축구단(단장 정일화 변호사)은 9일 오전 11시 북구 북대구 고속도로 나들목 부근에 있는 강변구장에서 영진전문대학 여자축구팀과 축구경기를 갖는다.

지역 변호사 30명이 참가하고 있는 저스티스 축구단은 지난 해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 축구단과 친선시합을 갖는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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