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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20분쯤 북구 읍내동 읍내중학교(옛 대구소년원)에서 보호중이던 서모(17)군이 인솔교사(35)의 감시소홀을 틈타 높이 4m가량의 담과 철조망을 뛰어넘어 달아났다.
절도혐의로 법원에서 6개월 보호처분을 받고 지난 1월부터 읍내중학교에서 생활했던 서군은 다른 원생 5명과 함께 운동장에서 쓰레기 분리 작업을 하던 중 탈출했다.경찰은 서군의 주거지로 형사대를 보내는 한편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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