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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화성보다 더 먼 외계여행에 나설 경우 뇌신경이상으로 지구로 귀환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한 스페인 과학자가 27일 주장.
미 항공우주국(NASA)에 참여하고 있는 뇌신경학자 하비에르 데 펠리페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수백만년에 걸쳐 지구환경에 맞게 진화해 온 까닭에 먼 우주여행에서는 밤낮을 식별할 수 없게 되고 무중력상태서 상하개념도 상실, 뇌신경에 변화를 일으키게 돼 결국 지구로 돌아올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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