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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6시10분쯤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대 여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일단 익사한 것으로 보고 지문을 채취,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