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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5일 새벽 돌입한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철도정상화를 위해 1차로 군 기능인력 20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국방부는 또 철도파업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 추가적인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인력 335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투입된 군 병력은 군 인력양성 계획에 따라 철도경영연수원에서 기관사양성(보수) 과정을 4주 이상 수료한 기능인력들이며, 보조기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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