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부경찰서는 22일 고교 동창생과 사소한 말다툼으로 동창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옥모(56·대구시 수성구 수성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옥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중구 향촌동 ㅇ식당에서 고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서모(55·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씨가 학창시절 자신을 낙제생이었다며 놀린다는 이유로 서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