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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건설 현장에서 유출된 흙탕물이 식수 오염에 이어 양식장에까지 피해를 주고 있어 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김승환(43·경주시의회 의원)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을 상류에 건설중인 골프장에서 흘러내린 흙탕물이 간이상수도 수원지를 오염시키고 하류 수렴리 전복 양식장을 덮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
또 어민들은 우수기때 산사태 등의 피해가 우려돼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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