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밤 9시쯤 달서구 송현동 신모(37)씨의 집에서 불이나 냉장고, TV, 책장 등 가재도구를 태워 47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가족들이 1층에서 식사를 하던 중 2층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이 돼 올라가보니 연기와 타는 냄새가 많이 났다고 말함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