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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스키 점프 단체전에서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최흥철, 최용직, 김현기(이상 한체대), 강칠구(설천고) 등 4명이 팀을 이룬 한국은 19일 유타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스키 점프 K-120 단체전에서 총 801.6점을 얻어 13개국 중 8위에 올랐다.
48년 생모리츠대회부터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온 한국 선수단중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제외한 다른 종목에서 10위 이내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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