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은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 경북 경주시 양동 민속마을 양지 바른 곳에 꽃샘추위 속에 매화가 만개,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많아 개나리 등 봄꽃들이 일찍 개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3월 초순까지는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