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은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 경북 경주시 양동 민속마을 양지 바른 곳에 꽃샘추위 속에 매화가 만개,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많아 개나리 등 봄꽃들이 일찍 개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3월 초순까지는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