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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식수원인 나리분지의 오염원인이 공군부대의 생활오수로 밝혀진 것과 관련(본지 14일자 보도) 울릉경실련 등 지역 12개 단체 대표23명은 18일 울릉복지회관에서 맑은물 지키기 연대를 구성했다.
이들은 상수원 보존을 위해 울릉도 전역에 대해 지하수 기초조사와 수문지질도 작성, 상수원 지역내 집단 군사시설 등 오염 유발 시설물 이전 등을 요구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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