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건강보험 재정에 투입될 담배부담금은 직장 55%, 지역 45% 비율로 나뉘어 쓰여지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건정심.위원장 이경호 차관) 회의를 열어 올해 담배부담금 수입을 지난해말 현재 만65세 이상 건보 적용자(직장 피부양자 및 지역 가구원 포함) 비율에 따라 이같이 배분해 사용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