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오후 3시 40분쯤 서구 중리동 ㅎ 코팅공장에서 불이 나 코팅기 5대, 인쇄물 등을 태워 2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자동코팅기의 전기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전기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불이 났다는 종업원 최모(35)씨의 진술에 따라 누전에 의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