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 사하경찰서는 7일 허가목적외 판매가 금지된 염산날부핀으로 환각성분이 있는 약을 만들어 살빼는 약이라고 속이고 부산·인천·전주 등 전국에 유통시켜 20억여원을 챙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약사 김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