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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3시50분쯤 김천 아포읍 대성1리의 물이 마른 대성저수지 바닥에서 최모(41·구미 옥계동)씨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불이 나 최씨와 부인 이모(36)씨가 숨졌다.
경찰은 부인 이씨가 가출한 뒤 지난 3일 최씨가 "이제 마지막"이라 말하고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가정 문제가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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