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후 3시50분쯤 김천 아포읍 대성1리의 물이 마른 대성저수지 바닥에서 최모(41·구미 옥계동)씨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불이 나 최씨와 부인 이모(36)씨가 숨졌다.
경찰은 부인 이씨가 가출한 뒤 지난 3일 최씨가 "이제 마지막"이라 말하고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가정 문제가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