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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쯤 북구 태전동 ㅇ아파트 101동 뒤편에 이 아파트에 사는 김모(88)할머니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소장 이모(60)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김할머니가 자식 7남매 가운데 6명이 지병으로 사망한 뒤 막내아들과 살면서 평소 "자식보다 먼저 가야겠다"는 말을 자주 해왔었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루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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