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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18억7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동해안 산불피해지 29ha와 산사태 발생지 5ha 등 34ha에 대해 사방사업을 벌인다.
올해 복구대상지는 산불이 발생했던 영덕 축산면 상원리 12.5ha, 울진 북면 나곡리 13ha, 포항 흥해읍 칠포리 3.5ha와 산사태가 났던 영덕 축산면 고곡리 5ha이며 고곡리는 장마전인 6월까지 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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