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남구의회(의장 박순종)는 31일 국회 행정위·행정자치부·국방부를 방문, 지난해 10월 국회에 상정된 '미군공여지역지원 및 주민권익 보호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지난해 12월부터 미군기지되찾기 시민모임과 공동으로 추진한 '특별법제정 촉구 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받은 시민 10만1천116명의 서명을 함께 전달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