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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저명 여류작가인 프랑수아즈 사강(67)이 29일 탈세혐의로 재판을 받았다검찰은 사강이 주택 수리비로 지불한 76만2천유로(약 9억원)에 대해 소득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벌금 5만유로와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다.
사강은 이날 건강을 이유로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사강은 지난 1954년 19세의 나이로 소설 '슬픔이여 안녕'을 펴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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