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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창조론 이후 인류에게 가장 강력한 침투력을 발휘해온 이론이자 이데올로기다. 하지만 진화생물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진화'가 결코 '진보'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진화는 곧 '다양성의 증가'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인간처럼 진화한 것처럼 보이는 고등생물들 역시 우연적이고 무작위적인 다양성의 증가에서 나온 진화의 부산물임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이명희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352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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