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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대산농협(대덕면.증산면 지역) 조합장 선거 출마자 3명이 불법 선거운동 신고 보상금으로 각 1천만원씩을 공탁했다. 이 돈은 불법으로 신고된 액수의 20배를 보상금으로 주는데 쓰일 예정이다.후보 3명은 또 24일 30만원을 마련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