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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앞두고 기초질서를 지키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이 여전히 도로 무단횡단을 일삼는 등 질서의식이 희박하다.
18일 오후 대구시 중앙로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