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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30분쯤 안동 일직면 구천리 미천에서 얼음을 지치던 권모(5)군과 주모(6)양이 낮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꺼지는 바람에 깊이 2m의 강물에 빠져 숨졌다.
인근 송리2리에 사는 권군은 계모임에 온 할머니를 따라 왔었으며, 서울 석촌동에 사는 주양은 어머니를 따라 외삼촌 집에 왔다가 변을 당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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