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D램들은 일제히 상승세로 나타냈다.전자상거래를 통해 메모리반도체를 중개하는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256메가(16Mx16 133㎒)SD램은 전날에 비해 6.66% 오른 6.00~7.50달러(평균가 6.40달러)선에 거래돼 최저거래가마저 6달러선에 육박했다.
128메가(16Mx8 133㎒) SD램은 전날보다 1.82% 상승한 3.10~3.60달러(평균가 3.35달러)선에 거래됐으며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64메가(8Mx8 133㎒)SD램도 이날 5.10%높은 1.30~1.70달러(평균가 1.44달러)를 기록했다.
128메가 DDR(16Mx8 266㎒)과 128메가 램버스 D램(RIMM 800㎒)도 각각 3.70%, 1.02% 오른 3.70~4.30달러(평균가 3.92달러), 39.00~41.50달러(평균가 39.50달러)선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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