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전 10시15분쯤 중구 태평로 2가 5층 건물공사장에서 길이 6m, 지름 4cm가량의 철근이 떨어져 버스정류장에있던 정모(70)씨가 머리를 다쳤다.
경찰은 공사장 인부 한모(39)씨가 철근 철거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