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강원도 주문진의 김모(28·무직)씨가 10일 오전 11시쯤 부산 토성동 원룸 신축공사장 2층에서 용서를 비는 유서를 옆에 두고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김씨는 동거하던 이모(27)씨와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지난 1일 그 어머니 이모(53)씨, 여동생(19), 사촌 여동생(22)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부산·이상원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