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우연 영덕군수가 출장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제보를 수사(본지 4,9일자 보도)중인 경북경찰청은 11일 중 김 군수를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통해 상당부분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소환조사를 준비해 왔으며, 12일쯤 사법처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군청간부 6명과 건설업체 대표 등은 물론 김 군수 부부의 계좌 추적까지 마쳤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