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2-01-10 15:14:00

○…국회의원 집 강도 범인은 운전사, 빚 갚으려 후배 2명과 공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대표적 케이스.

○…서울 강남 부동산 투기 1천74명 시세 차익 1억원 이상씩 챙겨, 지방 사람만 이래저래 울화통. 뭐, 억울하면 서울 가라고?

○…값 오른다 소식에 담배·소주 사재기 소동, 술·담배 끊겠다던 사람들이 더해. 정초 결심은 작심삼일인교? - 아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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