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오후 4시30분쯤 중구 남산동 ㅅ맨션 한 가정집에 2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복면을 쓰고 들어와 집안에 있던 최모(74·여)씨를 흉기로 위협, 가방안에 있던 현금 2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170cm정도의 키에 20대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복면과 가죽장갑을 끼고 흉기를 들고 들어왔다는 최씨의 진술에 따라 동일수법 전과자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