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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태어난 지 17일이 지난 지체장애 남자아이를 여관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영아유기)로 김모(44·여)씨를 8일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영천시 신녕면 모다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임신한 뒤 지난해말 안동 모병원에서 출산했으나 아이가 다운증후군 증세를 보여 입양이 어렵자 17일 영주시 휴천동 한 여관에 투숙,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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