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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7일 오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신년 인사를 교환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고이즈미 총리의 한국방문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상은 또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 등 양국간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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