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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또 세균성 이질 환자가 발생했다.7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윤모(88.여.부산 금정구).서모(80)씨 등 2명이 지난달 말 고열과 설사, 복통 등의 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세균성 이질 환자로 판명됐으나 증세가 호전돼 5일 퇴원했다.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의 감염경로 조사와 함께 이질균주에 대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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