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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1월말 개각설에 대해 "일부에서 개각 얘기가 나오고 있으나 개각에 대해선 아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또다른 고위관계자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개각에 대해 아무런말씀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 시점에선 개각이 시급한 과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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